
디자인의 이야기
2008.8월 22일의 이야기
" 어긋난 운명"
어릴때부터 나는 상상하는걸 좋아했다. 구름을 보고 이야기를 만들고 풀과 꽃에게도 이야기를 만들어 갔다. 어른들은 그런 날 보고
항상 넋놓고 산다고 그러셨다.
그 뒤, 2학년때 딱 한번의 상상그리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것이 나의 큰 실수 였다.
그 상이 나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고, 나는 미술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마땅히 생가했었다.
그런뒤 난 정말 디자인을 배우고 있다. 시각디자인을 2년 배우고 제품디자인을 3년을 배우고 있지만, 나에게 남은 건 하나도 없다.
정말 이길이 나의 길이 맞는 것일까. 스스로 백번 만번 물어 보고 있는 중이다.
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.....
몇 달뒤 졸업하고 난뒤에 내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 할수 있을까?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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